이곳은 천년나무 아래에서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 간 남편의 금의환향을 기도하던 여인의 전설을 담은 조형물이 위치한 포토존, 전망대다.
또한 대장도와 선유도 및 기타 군도로 연결된 호안이 조망되는 경관을 형성하고 있어, 고군산군도 체류객의 주⋅야간 야간보행 및 볼거리 형성을 위한 조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관광진흥과와 협의 및 설계용역을 추진하여 전망대와 진출입 데크 공간에 난간등 및 간접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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