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리푸드빌리지는 2015년부터 9년째 제품 판매금액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서울 사랑의열매와 착한소비 재협약을 체결했다.
㈜오트리푸드빌리지 한대현 대표는 “ ‘고메넛츠’를 사랑해주는 소비자들의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건강한 식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소비자와 함께 기부로 계속 이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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