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 방문은 관내 15개 마을 16개소의 경로당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계묘년 새해 신년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2022년 하반기 성과 보고와 2023년 면정 운영방향 설명 및 주민 애로사항 등 마을 현안사업을 청취할 예정이다.
현장 방문 마을별 일정으로는 ▲(1월 16일) 안심, 사마, 영평, 도원마을 ▲(1월 17일) 보월, 월정, 서동, 용강, 송계마을 ▲(1월 18일) 야사, 산사, 용호, 갑동마을 ▲(1월 19일) 서리와 창랑마을로 순회방문을 마칠 계획이다.
이서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각 마을 주민들의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면정에 적극 반영하고, 생활불편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중심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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