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세력별 해양사고 대비·대응태세를 살펴보기 위해서다.
임 청장은 이날 서해해경청 여수회전익항공대와 여수해양경찰서 여수바다파출소, 유선장 등을 방문해 해양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여수항공대는 2005년 2월 창설 이후 남해안 일대의 해양치안 수요와 응급환자 구조, 각종 재난상황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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