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원주 관내 사회복지시설 7곳에서 오는 19일까지 릴레이로 총 7회 진행되며,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한 식사와 간식을 1,0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지원하게 된다.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내달 17일까지 전국 각지 214개 건이강이 단위봉사단에서 자매결연세대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실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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