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부된 생리대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저소득 가정 여성청소년 1,000여 명이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저소득 가정 여성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생리대를 지원해주신 이미주님과 리버티에 감사드린다” 라며,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도움을 주는 자와 받는 자가 구별없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 라고 전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