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아리랑상품권은 지류형과 모바일 합산 월 70만원, 연 600만원까지 개인 구매가 가능하며, 법인과 가맹점주는 할인 구입이 제한된다.
설 맞이 10% 특별 할인은 지류형 25억원, 모바일 40억원이다.
구입한 상품권은 관내 1,460여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 어플(chak)을 통해 카드 발급을 하지 않고도 결제할 수 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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