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헐증서 및 기부금은 소아암 및 이에 준하는 희귀난치질환 환자의 수혈 비용 경감, 교통비, 위생용품 구입 등 치료부대비용을 위한 간접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치료를 위해 먼 거리를 오가는 환아들을 위해 빠르고 쾌적하며 안전한 스마트 고속도로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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