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心터'는 현대해상이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으로, 병원에 도서관을 구축해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책을 통한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서울 성북우리아이들병원, 경기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경기국립교통재활병원, 대전 마음편한병원,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총 5개 병원에 구축했으며 총 21개 병원에 '마음心터'도서관을 개관하여 운영중이다.
또한, 현대해상은 도서관 구축 후에도 심리치유 프로그램,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등을 제공한다.
현대해상은 내년에도 도서관 '마음心터' 사회공헌활동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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