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랑별’ 회원들은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팬카페 성금릴레이를 펼쳐 모은 3,528만여 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성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장애아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희재 공식 팬클럽 ‘희랑별’은 “가수 김희재의 나눔에 대한 생각을 이어받아 올해도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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