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공공금융부문, 한국재정정보원과 소외계층 위한 농산물 전달

한시은 기자

2022-12-21 12:53:24

19일 서울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친환경 농산물 나눔 전달식에 참여한 NH농협은행 김춘안 부행장(오른쪽 두 번째), 한국재정정보원 박용주 원장(왼쪽 첫 번째), 유락사회복지관 정선희 관장(왼쪽 두 번째) 및 중구자원봉사센터 박정옥 센터장(오른쪽 첫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NH농협은행
19일 서울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친환경 농산물 나눔 전달식에 참여한 NH농협은행 김춘안 부행장(오른쪽 두 번째), 한국재정정보원 박용주 원장(왼쪽 첫 번째), 유락사회복지관 정선희 관장(왼쪽 두 번째) 및 중구자원봉사센터 박정옥 센터장(오른쪽 첫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NH농협은행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NH농협은행 (은행장 권준학)은 지난 19일 김춘안 공공금융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소외계층을 위한 농산물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농협은행 공공금융부문 임직원들은 이번 기부 행사에 친환경·저탄소 농법으로 재배한 농산물을 전달하게 되어 뜻깊었다.

또한, NH농협은행의 주거래기관인 한국재정정보원도 나눔활동에 동참해 소외계층에게 후원품을 함께 전달했다.

김춘안 부행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ESG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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