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응원 상자’ 지원 사업은 아동복지시설 3,900명 아이들에게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 상자를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우리금융미래재단 손태승 이사장, 희망친구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과 함께 우리금융미래재단 출연 기관을 대표해 우리은행 이원덕 은행장이 참석했다.
또한, 우리금융그룹 15개 전 그룹사 CEO들도 각 그룹사별 인근에 소재한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직접 선물 상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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