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 전달식에는 파르나스호텔 여인창 대표, 한만환 경영지원본부장,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브라이언 해리스 총지배인과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파르나스호텔㈜는 2003년부터 매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로비에 ‘희망의 크리스마스트리’를 전시하고 자선 모금 행사 통해 기부금 전액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호텔 이용 기업 및 개인 성금과 ‘아이베어 이글루 케이크’ 일부 수익금까지 더해 3,840만원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탁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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