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이번 기부 활동을 통해 사용하지 않는 데스크톱 컴퓨터, 노트북, 모니터, 프린터 등 전산장비 1,234대를 한국IT복지진흥원 등 4개 단체에 기증했다.
국가철도공단 정보관리처장(유승상)은 “이번 기부 활동이 취약계층의 정보화 불평등 해소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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