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어린이, 청소년 등에게 퇴색되어 가는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역사와 전통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교육사업과 연계해 행정과 교육이 함께 지역사회발전을 목표로 상호 협력한다.
특히 두 기관은 무궁화동산 탐방, 생태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무궁화동산 시설물 정비와 상시 개발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교육체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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