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더해 지난 11월 22일부터는 1차 특가 시즌권을 판매하고 있으며, 12월 1일부터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리프트/렌털권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올해 높은 물가 상황 속에서 스키어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시즌권 및 리프트/렌털 요금을 합리적으로 조정했으며, 안전하고 설질 좋은 스키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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