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소프라노 율리아 레즈네바(Julia Lezhneva)와 이탈리아 바로크 앙상블 팀인 베니스 바로크 오케스트라(Venice Baroque Orchestra, VBO)가 비발디, 헨델, 포르포라, 그라운 등 오페라 작곡가들이 쓴 소프라노 아리아를 노래했다.
2023년 한화클래식 무대는 이달 중 열릴 예정이며 한화클래식 1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한화클래식 2023은 세계적인 시대악기 앙상블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의 무대와 함께 우리나라 고음악의 미래를 그리는 무대로 찾아올 예정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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