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9월 추석 어르신들을 위해 옛날과자 20박스 기탁에 이은 두 번째 기탁이다.
이광금 대표는 “지난 9월 뻥튀기, 샌비과자, 라면땅을 기부하면서 ‘기부라는 행복감’을 느끼게 되어 다시 한번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고종훈 나운1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온정의 손길로 이웃 사랑을 실천한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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