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공단이 현재 운영 중인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에 DB손해보험은 운영 예산 2억 원을 후원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교육·홍보용품 등의 제작을 지원하기로 했다.
공단은 교통안전교육지도사를 선발하고 양성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 기관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더불어 새정부 국정과제인 ‘국민이 안심하는 생활안전 확보’에 적극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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