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 학생 및 위기청소년 208명을 대상으로 MBTI 성격유형검사, LCSI 검사(주도형/우호형/표출형/분석형)와 해석 상담 형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발굴해 학교 부적응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추가적으로 심리적 지원을 제공했다.
찾아가는 심리검사에 참여했던 위기청소년은 “심리검사를 통해 나의 성향에 대해 알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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