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22일, 23일, 29일 3일간 공단 공사관리관 61명과 본부 관할 112개소 현장관리자 172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방안, 중대재해처벌법 주요사항, 위험성 평가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외부전문가 초빙으로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 교육으로 실시됐다.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김공수)은 “현장 중심형 안전교육을 통해 사망사고 ZERO 성과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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