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은 공사와 광역지자체가 협업해 지역 관광기업 육성 및 일자리 지원 거점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18일 오후 센터가 자리할 경주시 노동동에서 개소식이 열렸으며 행사엔 공사 김장실 사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김성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등 유관 기관과 입주기업 관계자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선 사업경과 보고, 시찰, 제막식 등이 진행됏으며 입주기업과 경북 관광기업지원센터 간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이 이루어졌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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