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 16일, 영등포구 신길4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겨울나기 위한 물품을 지원했다. 조두식 NH농협캐피탈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와 이정택 영등포농협 조합장(왼쪽에서 두 번째), 이정욱 신길4동 주민센터 동장(왼쪽에서 세 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NH농협캐피탈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 조두식)은 지난 16일, 영등포구 신길4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겨울나기 위한 물품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조두식 NH농협캐피탈 대표와 이정택 영등포농협 조합장이 동참한 이날 행사에서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쌀 1,200Kg과 김장김치150Kg를 전달했으며, 물품은 NH농협캐피탈의 노후화된 전산기기를 사내 임직원에게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