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미술학과 재학생 8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2년 대학생 무한도전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다.
‘다붓다붓 이웃4촌’은 함평, 영광, 보성, 완도 등 4개 지역에서 나고자란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돼 있으며 전시에는 학생들이 직접 출신 지역의 문화자산을 조사·발굴해 미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킨 한국화 24점과 영상미술 1점이 전시된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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