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지난 8일 고흥 팔영체육관에서 ‘전남마을 이야기 꽃, 마을공동체로 피어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2022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 시상식이 개최됐다.
전남도가 자체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한 이번 행사에 전남 지역 150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이중 마산마을을 포함해 적극적인 공동체 활동을 펼친 우수마을 6곳이 선정됐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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