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최고 마케팅 책임 정정윤 전무 CMO Jungyoon Jung / 사진 제공 : GM](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102103746061682d2db879fd21118690177.jpg&nmt=23)
GM 한국사업을 이끌고 있는 로베르토 렘펠(Roberto Rempel) 사장은 ”국내 시장의 멀티 브랜드 전략을 더욱 강화시키고, 고객에게 보다 나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 마케팅을 총괄하는 최고 마케팅 책임자를 선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GM은 이번 인사로 국내에 도입된 GM의 캐딜락, 쉐보레, GMC 등 브랜드들을 플랫폼 이노베이터로 전환 중인 GM 브랜드와 유기적으로 연계시킴과 동시에 뚜렷한 비전과 개성을 지닌 각각의 브랜드에 대해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통해 국내 고객들과 보다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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