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애쓰자’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일상생활 속 걷기 실천을 통해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ESG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NH저축은행 임직원 약 150여명은 서울 사당에서 양재까지 이어지는 약 7.7㎞의 서울 둘레길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를 함께 했다.
또한 행사 시작 전‘NH헬스케어 앱’을 다운받고, 걷기 실천을 통해 지구를 위한 6만1,000그루의 나무를 기부하는 ‘농협과 함께하는 61억 걸음 걷기 캠페인’에도 동참하였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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