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처음 시작된 빌리제뚜르 어워드는 전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호텔 어워드로 매년 20여명의 유명 언론인을 심사위원으로 선정해 최고의 호텔, 레스토랑, 바 등 20여개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한다.
국내 호텔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수상했으며, 시그니엘 서울은 국내 최고층 건물 롯데월드타워의 76층~101층에 자리한 랜드마크 호텔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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