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 양평 '다대리마을'서 일손 돕기 나서

최효경 기자

2022-10-21 10:29:19

지난 19일 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 이수경 부행장(첫줄 오른쪽에서 1번)과 직원들은 경기도 양평군 다대리 소재 자매결연마을을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지난 19일 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 이수경 부행장(첫줄 오른쪽에서 1번)과 직원들은 경기도 양평군 다대리 소재 자매결연마을을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지난 19일 금융소비자보호부문 이수경 부행장과 직원들이 경기도 양평군에 소재한 자매결연마을 ‘다대리마을’을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금융소비자보호부문 임직원들은 자매결연마을을 위한 증정품을 전달하고 들깨털기, 콩 꺾기 및 마을 환경정화 활동 등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수경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사회공헌 1등 은행으로서 앞으로도 농업·농촌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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