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트부문 전가람(고려대) △ 체육부문 이준서(덕수고교) △사회봉사·진로개척부문 김수혁(경희대) △ 문화·예술부문 박종빈(예원학교) 등 4명이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러운 청소년대상'의 역대 체육부문 수상자로는 피겨 김연아 선수(2007년)를 비롯해 △한국 육상 기대주 양예빈(2019년) △셔틀콕 천재 배드민턴 안세영(2018년) 등이 있으며, 청소년 체육 인재 성장의 발판이 되고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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