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3호기 도입 행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0111407490201162abca194310625221173.jpg&nmt=23)
에어프레미아의 이번 신형 3호기는 항공 업계 최초로 탄소 소재를 사용해 연료효율도 우수한 보잉사의 차세대 항공기로 지난해 4월 도입된 1호기와 함께 인천-로스앤젤레스(LA) 노선에 투입해 중장거리 시장을 주력 노선으로 공략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오는 29일부터 주 5회 취항 예정인 인천-LA 노선은 인천국제공항(ICN)에서 오후 1시 20분 출발해 같은 날 오전 8시 20분 LA국제공항(LAX)에 도착하며 이달 말까지 발권 예매 고객에게 할인 항공편도 선보인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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