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 진행 지자체는 도내 가평, 용인, 파주, 연천, 안양, 포천, 양주, 안성, 평택, 동두천, 하남, 양평, 의정부, 광주, 이천, 고양은 물론, 서울 성동까지 총 17개 지역이다.
이번 한글날 할인 이벤트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개천절 이벤트와 같은 조건으로, 배달특급으로 총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나라의 경사스러운 날인 ‘국경일’ 한글날을 맞아, 배달특급을 통해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착한 소비’에 동참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고 경기도주식회사는 설명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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