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9월 판매실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0041622180028662abca194310625221173.jpg&nmt=23)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1.8% 증가, 해외는 10.9% 증가한 수치로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 2,168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8,847대, 쏘렌토가 2만 122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지난 9월 국내 판매 중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5,335대가 판매됐다고 전했으며 승용 모델은 K8 3,990대, 레이 3,860대, K5 2,055대, 모닝 1,940대 등 총 1만 3,000대가 판매됐다.
쏘렌토를 비롯한 RV 모델은 스포티지 4,441대, 셀토스 3,513대, 니로 2,361대 등 총 2만1,325대가 판매됐고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5,303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5,684대가 판매됐다.
차종별 해외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7,727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되었고 셀토스가 2만5,334대, K3(포르테)가 1만4,952대로 뒤를 이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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