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9월 국내 시장에서 세단차량으로는 그랜저가 4,643대, 아이오닉 6만2,652대, 소나타 4,585대, 아반떼 4,454대 등 총 1만 6,334대가 팔렸으며 RV는 팰리세이드 3,464대, 싼타페 2,327대, 아이오닉 5만2,396대, 투싼 2,452대, 캐스퍼 4,032대 등 총 1만 7,059대가 팔렸다.
포터는 8,503대, 스타리아는 2,814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554대 판매됐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 2,217대, G80 2,863대, GV80 1,527대, GV70 2,348대, GV60 332대 등 총 9,646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재확산세,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인플레이션 확대 및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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