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부터 진행되는 전시 '2022 한·중 수교 30주년 국제교류전_재생된 공간 수집된 관계'는 담빛예술창고와 중국 광둥 선전에 위치한 TNT 현대 아트스페이스가 지역 공간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문화브랜드 교류 프로그램이다.
전시는 오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2개월 동안 한국과 중국의 각 공간과 온라인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관람 가능하며, 단체관람 예약 시 전시해설과 함께 더욱 풍성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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