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지킴이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두산건설 기부금)으로 경기 적십자 결연세대 등 도내 취약계층 약 1,300가구를 대상으로 기초생활 물품(백미·김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윤신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건강지킴이 사업은 11월까지 진행 예정이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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