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초음파, 취약계층 정기후원 캠페인 ‘씀씀이가 바른기업’ 동참

김수아 기자

2022-10-04 14:40:25

현대초음파, 취약계층 정기후원 캠페인 ‘씀씀이가 바른기업’ 동참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김창남)는 현대초음파(대표 윤광열)이 적십자의 기업 정기후원 프로그램 '씀씀이가 바른기업'(이하 씀바기)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초음파는 인천 서구 가좌로에 위치한 기업으로 초음파 업계가 황무지였던 1985년도에 창립하여 30여년동안 오로지 초음파 세척기만을 생산하고 공급하고 있다.

현대초음파은 인천 씀씀이가 바른기업 제241호로 가입하여 인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로 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