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이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lectronic Dance Music, EDM) 페스티벌인 ‘울트라 코리아(ULTRA KOREA) 2022’ 부스에 1만 3,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코빗을 비롯해 BC카드, 버드와이저, 몬스터 에너지 등이 주요 관계사로써 홍보 부스를 운영했는데 가상자산 거래소 중에서는 코빗이 유일했다.
코빗 부스에서는 코빗 앱에 최초로 회원가입한 방문객들에게 무료 음료 1잔을 지급했으며, 신한은행 계좌 연동까지 마친 이들에게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