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너스클럽 회원들은 이날 행사에서 창립을 기념하고, 최근 동해안 산불 구호 활동과 우크라이나 인도적 위기 지원 등 국내·외 인도주의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울러 총회를 통해 김영자 現 위원장과 석승한 부위원장이 연임되어 오는 2024년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203호 아너스클럽 회원이 된 허인영 승산 대표이사의 가입식도 진행됐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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