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친환경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 진행 중…6만명 참여"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동아오츠카(대표 조익성)의 국내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가 ‘2022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을 진행 중으로 현재 매일 약 2천여 명 꼴로 총 6만여 명이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2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포카리스웨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스웨트마켓’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포카리스웨트 페트병과 라벨을 분리한 뒤, 라벨에 인쇄된 난수번호를 ‘스웨트마켓’ 앱에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포카리스웨트 업사이클링 굿즈가 선물로 제공된다.

월간 경품으로는 △9월 릴렉스 체어, 피크닉 매트백 △10월 버클백, 스웨트 집업 세트 총 6종의 굿즈가 마련됐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