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군은 마산마을 주민과 이상익 군수, 윤앵랑 군의회 의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평군 마을공동체(마을형) 지원사업’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주민들은 마을공동체 프로그램 일환으로 직접 참여해 만든 그림, 토우인형, 도자기 등을 전시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주민들이 모여 다양한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을 함께 하면서 공동체 문화가 마산마을에 정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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