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동행’ ‘마을안심 담당경찰관제도’는 전남경찰청 관할 강진경찰서장 필두로 5~6개 마을 주민 약 200여명을 전담하는 경찰관을 지정하여, 마을회관 입구에 담당경찰관 사진과 연락처를 부착 했다.
‘마을안심 담당경찰관제도’가 지역민의 친숙(親熟)함 과 친근(親近)감을 주고 담당 경찰관과 수시로 통화하여 범죄예방과 인명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다.
위동섭 강진경찰서장은 “‘마을안심경찰관제도’ 시범운영 기간중 제복입은 경찰관을 볼 때 마다 친숙(親熟)함 과 친근(親近)감이 들고, 주민들이 안전한 경제할동을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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