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와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많은 피해를 본 포항지역 이재민과 포항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복구 활동에 헌신하는 자원봉사자에게 1,150만 원 상당의 이온음료(게토레이) 9,700여병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포항과 경주지역에서 이재민 구호 및 복구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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