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메이킹은 지난 2007년 덴마크에 설립된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기관으로 런던, 뉴욕, 싱가포르 등 4개 대륙 35개 국가에 지사를 보유하고 현재까지 1,000여개 이상의 기술 스타트업을 육성, 투자한 전문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과 레인메이킹은 두 회사 포트폴리오 스타트업의 △국내외 시장진출 및 현지화 지원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유치 및 금융 지원 △대기업 연계 사업화 추진 △두 회사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노하우 공유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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