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글로벌 '레인메이킹'과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위해 맞손

한시은 기자

2022-09-16 10:44:44

하나은행은 15일 오후 RAINMAKING과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임영호 하나은행 리테일지원그룹 부행장(사진 왼쪽)과 Brian Lim Rainmaking APAC Head of Startup Programs(사진 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15일 오후 RAINMAKING과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임영호 하나은행 리테일지원그룹 부행장(사진 왼쪽)과 Brian Lim Rainmaking APAC Head of Startup Programs(사진 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세계적인 엑셀러레이팅 기관인 ‘레인메이킹(RAINMAKING INNOVATION (SG) PTE. LTD.)’과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레인메이킹은 지난 2007년 덴마크에 설립된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기관으로 런던, 뉴욕, 싱가포르 등 4개 대륙 35개 국가에 지사를 보유하고 현재까지 1,000여개 이상의 기술 스타트업을 육성, 투자한 전문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과 레인메이킹은 두 회사 포트폴리오 스타트업의 △국내외 시장진출 및 현지화 지원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유치 및 금융 지원 △대기업 연계 사업화 추진 △두 회사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노하우 공유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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