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는 현대제철과 함께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친환경 제철소’ 콘텐츠 강화를 진행했다.
업그레이드된 ‘친환경 제철소’에서 아이들은 먼저 철의 우수성과 친환경성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이어 친환경 차체와 일반 차체로 만들어진 미니카의 주행 속도를 비교하며, 가볍지만 빠른 친환경 차체의 성능을 체감할 수 있게 한다.
친환경 제철의 재활용 과정에 대해 알리기 위해, 미니카의 차체와 클레이를 분리하여 모형 전기로에 넣어보는 과정도 추가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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