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의에는 강대규 부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해 상정 부의안건과 활동계획을 상호 검토한 후 정기회의에서 로타리안 회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역동성 있는 봉사활동과 지역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차차기 회장 선출의 건과 인터렉트 활성화에 대한 건, 지역사회봉사 및 태풍피해 로타리안돕기 후원의 건, 회원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의 건 등을 논의했다.
박원근 회장은 “최근 태풍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안전에 주의하고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안정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로타리안들이 먼저 이웃사랑을 실천하자”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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