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위문은 어르신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대한노인회 완도군지회, 완도지역자활 노인맞춤돌봄센터, 주최하고 완도군 행복복지재단 등이 동참했다.
꾸러미에는 식혜와 한과, 과일 등도 담았다. 꾸러미는 6일부터 8일까지 읍면 생활 지원사 102명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계신 어르신 댁에 방문하여 전달하고, 코로나 예방 및 코로나19 자가 진단을 돕는 ‘어르신 안전 지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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