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센터장 홍순철)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했으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윤을식 원장, 홍순철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최은샘 산부인과 교수가 사회자로 참여해 △NICU : 고위험 신생아의 치료 및 관리 △MFICU : 산과학 최신판 총정리(Williams Obstetrics 26th)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홍순철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은 “산과학 최신판 총정리와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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