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大 안암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심포지엄 열어

김수아 기자

2022-09-07 16:00:15

고려大 안암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심포지엄 열어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윤을식)은 지난 3일 고려대 의과대학 최덕경 강의실에서 2022년도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센터장 홍순철)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했으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윤을식 원장, 홍순철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최은샘 산부인과 교수가 사회자로 참여해 △NICU : 고위험 신생아의 치료 및 관리 △MFICU : 산과학 최신판 총정리(Williams Obstetrics 26th)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홍순철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은 “산과학 최신판 총정리와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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