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홀리데이 와이너리는 샴페인을 강화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이 올해 주류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샴페인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약 140% 증가하는 등 샴페인에 대한 선호도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샴페인은 어떤 음식과도 페어링이 가능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서울신라호텔에서는 루이 로드레 컬렉션 242와 파이퍼 하이직의 빈티지 샴페인, 어니스트 레미 밀레짐 그랑크뤼 샴페인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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