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신임 TBN 한국교통방송 경인본부 사장은 8월 31일부터 2년 임기의 방송위원 업무를 시작한다. 황강주 TBN 한국교통방송 경인본부 사장은 공단에서 예산처, 복지처 및 방송관리처장을 역임했다.
이날 임용식에서 황강주 신임 TBN 한국교통방송 경인본부 사장은 “임직원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방송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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